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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쓰는 직장인 쿨캄준입니다.
오늘은 토스에서 출간한 책인 The Money Book (더 머니 북)에 대해 글을 작성합니다.
참고로 본 블로그에서 리뷰할 토스의 책 더 머니 북은 선물 받은 책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와이프가 읽어보고 싶어 했던 책이기도 합니다.
먼저 개봉기 영상을 보고 가겠습니다.
토스 책 더 머니 북 포장 상태
토스에서 출간한 더 머니 북은 일반 책과는 다른 포장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책이 회색 상자 안에 들어 있으며, 회색 상자는 비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토스 책 머니북의 포장 뒷면입니다. 비닐 위에 검은색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 하단에 책의 가격인 22,000원이 프린트되어 있네요.
토스 머니북의 비닐을 뜯고 나서 측면을 찍은 사진입니다.
토스 책 더 머니 북 디테일 룩
토스 책 머니북의 상단입니다. 검은색 대문자 폰트로 THE MONEY BOOK이라고 기재되어 있고,
바로 하단에는 박스를 뜯을 수 있도록 OPEN >> 표시가 되어 있네요.
그리고 좌측 하단에는 흰색 스티커가 목차로 붙어 있습니다.
돈 모으기부터 소비, 투자, 대출, 집 마련 등 금융생활 안내서 답습니다.
토스 머니북은 누드사철(노출실제본)으로 제본했다고 합니다.
누드사철은 내구성이 높고 180도로 펼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토스 머니북 책 ISBN, 바코드 그리고 가격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책 박스의 사이드에 THE MONEY BOOK이라고 크게 프린트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토스 책 더 머니 북을 꺼내 보았습니다
책 커버 디자인이라고 할 게 크게 없는 모습입니다.
"The Money Book 잘 살아갈 우리를 위한 금융생활 안내서"라고 씌어 있습니다.
누드 사철이 되어 있는 사이드 모습입니다.
뒷면입니다. 쓸모 있어 보이는 정보가 눈에 들어옵니다.
회사에서 뭔가 만들어야 하니까 억지로 쓴 책은 아닌 거 같네요.
이런 식으로 책을 180도로 펼쳐 볼 수 있습니다. 편리해 보이네요.
오늘은 토스에서 출간한 책인 더 머니 북을 리뷰해 보았습니다.
P.S. 팀장님 선물 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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