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쓰는 직장인 쿨캄준입니다.
오늘은 직장인 부업 불로소득(passive income) 상반기 실적 후기에 대해 글을 작성합니다.
패시브 인컴 또는 불로소득의 의미는 "직접 일을 하지 아니하고 얻는 수익"을 뜻합니다.
여러분들이 모두 잘 알고 있는 워렌 버핏은 이러한 유명한 인용구를 남겼습니다.
무엇인가 하니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당신이 잠을 자는 동안 돈버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 할 겁니다.
워렌 버핏
불로소득은 어감이 좀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으나, 절대로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로소득을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을까를 궁리해야만 합니다.
예컨대 회사도 여러 사업부를 두면서 매출의 출처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또한 여러 사업부를 창출하여 월급뿐만이 아닌 패시브 소득처를 만들어 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자고 있을 때도 돈을 벌지 못한다면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않은 일을 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열심히 본업에 충실한 뒤 퇴근하고는 부업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되겠습니다.
글쓰는 직장인 쿨캄준
상반기 부업 실적 공유
글쓰는 직장인 쿨캄준의 부업 실적 차트를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단위: 1KRW):
필자의 경우 매달 자동화 순수익이 평균 50만 원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올해 연봉 협상/통보는 안녕했습니까?
회사에서 그렇게 충성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회사를 위해 쓴소리를 하고 정치도 하면서 겨우 실적 내어도
매달 받는 돈은 얼마나 오르셨나요? 월 50만 원 더 벌었나요?
심지어 불로소득입니다. 패시브 인컴이란 말입니다.
자면서도 돈이 벌리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직장인이 부업을 해야 하는 원인
평균적인 백만장자는 소득처가 7개는 있다.
여러분 직장의 사전적인 의미는 "생계를 꾸려 나갈 수 있는 수단으로서의 직업"입니다.
회사에 나가 일을 하는 원인은 생존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생존의 이슈, 즉 우리의 생계를 꾸려나가는 중대한 부분을 회사에만 의존하시렵니까?
회사에서 힘들었다고 집에 와서 릴스만 넘기고 있거나 술에 취하지 말고
오히려 그럴 시간에 불로소득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서 회사 의존도를 줄여나가 봅시다.
꾸준히 하다가 보면 수익이 계속 늘어나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며
부업으로 인해 돈을 벌기가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되면 회사일도 더 소중히 여기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직장인 부업 파이프라인 창출을 위해 노력하다 보면 생깁니다.
이 글을 읽고 마음속에 울림이 있거나 부업의 필요성을 느꼈다면
오늘부터라도 일하면서 퇴근 후에는 불로소득 창출에 힘쓰길 바랍니다.
필자가 순수익으로 내고 있는 월 50만 원 정도가 작아 보이나요? 그럴 수도 있겠지요.
이렇게 큰돈은 아니지만 필자의 경우 워렌 버핏이 이야기하는
하기 싫은 일을 죽을 때까지 하는 삶의 방향에서는 자유로워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진정한 자유를 향해 노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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