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스 가정용 히터 난방기 반품 리뷰(ft. 냄새나고 전기세 높은 온풍기 후기)

 

안녕하세요 글쓰는 직장인 쿨캄준입니다.

 

겨울이 오고 있는 느낌입니다. 날씨가 서서히 추워지고 있습니다.

 

집에 항상 난방을 키고 있자니 전기세가 걱정되고

 

그렇다고 마냥 추운데 두꺼운 옷으로만 버티자니 온기가 그리워

 

온더스 가정용 히터 난방기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전기세가 많이 들고 특유의 이상한 냄새가 나더군요.

 

소음은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지만, 특히 냄새가 두통을 유발하는 정도였기에 아쉬웠습니다.

 

 

 

온더스 가정용 온풍기는

모두 쿨캄준의 돈으로

구매했습니다.

 

 

https://tv.naver.com/v/43262069

냄새가 심해 반품한 온풍기 영상입니다

 

 

 

온더스 온풍기 난방기가

배송된 모습입니다

 

 

 

아래와 같이 배송되며 택배 박스가 따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필자와 같이 반품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있을 경우를 대비하여

본 상자는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박스 없을 경우 교환/반품 불가라고 기재되어 있네요.

 

리모컨으로 사용 가능하여 편리한 상품인데

냄새와 전기세가 심하고 높아 아쉽군요.

 

온더스 가정용 히터 난방기 상자를 열어보았습니다.

스트로폼이 보입니다. 아래네는 온풍기가 있네요.

 

 

 

온더스 온풍기 난방기

택배를 열어 보았습니다

 

 

 

스트로폼을 제거하니 비닐로 포장되어 있는 온풍기가 등장했습니다.

 

온풍기를 꺼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한 손으로 충분히 들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생각보다 아담합니다. 대략 무릎보다 살짝 위로 올라옵니다.

 

온풍기의 하단입니다.

 

포장을 뜯고 설명서/리모콘의 앞모습을 촬영했습니다.

 

 

포장을 뜯고 설명서/리모콘의 뒷모습을 촬영했습니다.

전원 스위치가 보입니다.

 

 

 

온더스 온풍기 난방기의

디테일 룩입니다

 

 

전기 온풍기 에너지소비효율은 양호하지 못합니다.

원 기준으로 185,000원이라니...

 

온풍기 리모콘의 모습입니다.

 

 

 

온더스 온풍기 난방기의

사용설명서입니다

 

고려 사항 중에 냄새와 소음이 기재되어 있는데,

필자의 경우 처음 사용하여서 발생하는 이슈가 아니었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고려되어야 할 사항으로 생각됩니다.

 

https://tv.naver.com/v/43262069

냄새가 심해 반품한 온풍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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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이브로 저금통을 선보인

 

이센스의 타이니데스크 공연에 대해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