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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직장인 CCJ/CCJ의 Review

케이스티파이 바스키야 Liberty 갤럭시 S22 울트라 임팩트 케이스

by Cool Calm Joon 202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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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쓰는 직장인 쿨캄준입니다.

오늘은 갤럭시 S22 울트라 케이스티파이 바스키아 리버티 케이스를 리뷰해 봅니다! 아이폰 XS MAX를 약 3년+ 정도 사용했었죠. 아직 갤럭시가 어색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갤럭시 S22 울트라는 뭔가 아재 느낌이 많이 나는군요. 아이폰 시절에도 케이스티파이 바스키아 케이스를 사용했지만, 느낌과 갬성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도 배터리 타임이 길고, 화면이 크며 펜이 있어 필기 가능한 점이 더 좋은 필자입니다. 아 세월이여 ㅎㅎ

본 리뷰는 쿨캄준의 돈으로 직접 구매하여 진행되었습니다.

 

Galaxy S22 Ultra

CASETiFY Basquiat Liberty

Impact Case Review

케이스의 모습입니다. 슬라이드 형식으로 쓱 꺼낼 수 있습니다. 꺼내어서 뒤집으면 초록색 종이 위에 "This Case Was Made For You"라고 기재가 되어있고, 우측 상단에 케이스티파이 정품임을 인증하는 tag가 있습니다. 그리고 뒷면의 검은색과 흰색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아트는 아이폰 시절 케이스와 동일한 그림이네요.

 
 
 
 

케이스 장착 후 앞뒤 모습입니다. 좌측 상단에 카메라 렌즈처럼 보이는 동그라미가 5개나 있네요. 케이스티파이 레터링이 두 번만 되어 있다는 걸 갤럭시 S22 울트라 케이스를 보고 알게 되는 부분입니다. 하이테크네요 ㅎㅎ

 

이제 옆면입니다. 필자가 케이스티파이를 매번 구매하는 이유는 뒷면 그림이 다양하다는 부분도 있지만, 스마트폰 액정을 잘 보호해 줍니다. 가정은 핸드폰이 땅에 떨어지는 과정 속에서 다른 사물에 부딪히지 않고 바닥에 곧바로 떨어질 때입니다. 그럴 경우, 상단과 하단이 살짝 나와 있는데, 이 부분이 땅에 먼저 닿게 되어 스크린에 피해가 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강화 보호 필름 등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떨어뜨리는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우측 사이드 하단에는 "THIS CASE IS MADE FROM 65% RECYCLED MATERIAL."이라고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요즘 환경을 많이 생각하는 소비자들은 이런 문구가 있고, 실제로 회사가 환경친화적이면 이 케이스를 구매를 할 가능성이 더 높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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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의 클로즈업입니다. 갤럭시 S펜 슬롯이 있습니다.

 
 
 
 

 

뒷면 아트의 클로즈업입니다.

 
 
 
 

케이스 뒷면에 있는 아트워크의 오리지널 그림입니다:

Artist: Jean-Michel Basquiat (American, 1960-1988)

Title: TWO-SIDED COIN, 1984

Medium: Acrylic on Canvas

Size: 167.5 x 152.4 cm (65.9 x 60.0 in)

 

케이스티파이에서 갤럭시 S22 울트라 임팩트 케이스는 71,5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3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입니다. 배송기간은 필자의 경우 약 일주일 정도 소요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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