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쓰는 직장인 쿨캄준입니다.
2025년 7월 13일 일요일 염따의 살아숨셔 4 단독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필자가 살아숨셔 4 포스터 앞에서 굿즈 타포린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아래의 내용을 다루는 오늘의 글을 시작합니다:
- 예스 24 라이브홀 현장
- 티켓 및 MD 부스
- 라이브홀 락커
- 공연장 근처 식당
- 2층 Y구역 1열 12번 시야
- 염따 공연 사진 및 영상
먼저 염따 살아숨셔 4 콘서트의 열기를 영상으로 확인하고 나서 오늘의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글쓰는 직장인 쿨캄준 TV
염따 살아숨셔4 단독 콘서트 돈 Call Me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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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라이브홀
염따 콘서트 전경
예스 24 라이브홀은 5호선 광나루역 근처에 있고,
2번 출구로 나와서 길 2번 정도 건너면 아래와 같은 전경이 보입니다.
필자는 대략 3시 정도에 도착하였는데, 이미 관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참고로 공연 시작은 6시였고, 입장은 5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염따 살아숨셔 4집의 숨셔 캐릭터를 좀 더 가까이에서 찍어보았습니다.
하늘 위를 달리는 듯한 모습이고, 배경의 하늘은 염따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라고 하네요.
신규 앨범을 작업하면서 보던 하늘이라고 합니다.
살아숨셔 4 콘서트 포스터입니다.
2025년 7월 13일 오후 6시 @YES24 LIVE HALL
아래와 같이 살아숨셔 4 는 들어봤냐 깃발도 곳곳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염따의 도지 티셔츠를 입고 기다리는 보기 드문 염따 여성 팬분을 몰래 찍어보았습니다.
염따 살아숨셔 4
단독 콘서트 티켓부스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티켓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예매 내역 프린트 또는 예스 24 앱 상에서 예매 내역 그리고 신분증을 준비해야 합니다.
현장 수령 입구입니다.
앞서 언급한 준비물이 다시 배너가 언급하고 있네요.
이름의 초성에 따라 티켓 받는 곳을 달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 ㄴ-ㅅ
3) ㅇ
4) ㅈ-ㅎ & A-Z
염현수는 3번에서 티켓을 받아야 하겠네요.
신분증과 예매 내역을 제시하면 염따 콘서트 방문 기념 카드와 종이 티켓을 수령합니다.
염따 살아숨셔 4
단독 콘서트 MD부스
티켓팅을 완료한 관객을 대상으로 2시부터 MD 부스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6시 및 공연 종료 후 1시간 동안이었습니다.
염따 콘서트 굿즈 목록입니다.
살아숨셔4 LP 49,000원
살아숨셔4 CD 17,000원
살아숨셔4 티셔츠 39,000원
살아숨셔4 키링 (3종) 각 10,000원
살아숨셔 4 리유저블 백 5,000원 (6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필자는 LP, CD 그리고 티셔츠를 구매했습니다.
예스 24 라이브홀 락커 사용
근처 식당 방문
티켓팅도 했고 굿즈도 구매한 뒤 입장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비 오는 일요일, 공연까지 텐트 아래에서 대기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만일 짐이 많다면 예스 24 라이브홀에 위치한 물품 보관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형 1,000원 (오백 원 2개)
대형 2,000원 (오백 원 4개)
특대형 2,500원 (오백 원 5개)
필자는 짐이 많지 않았고 어차피 지정석이기에 락커는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입장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주변 냉면집에서 시원한 냉면 한 그릇을 했습니다.
예스24 라이브홀
2층 Y구역 1열 12번 시야
염따 단독 콘서트 스탠딩 대기 줄입니다.
필자는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좌측에 문이 열리더군요. 지정석은 문이 열리면 들어가면 되더군요.
예스 24 라이브홀 2층 Y구역 1열 12번 정면 시야입니다.
예스 24 라이브홀 2층 Y구역 1열 12번 우측 시야입니다.
예스 24 라이브홀 2층 Y구역 1열 12번 좌측 시야입니다.
예스 24 라이브홀 2층 Y구역 1열 12번 정면 시야입니다.
염따 살아숨셔 4
단독 콘서트 현장
염따가 신규 앨범 살아숨셔4의 10곡을 부르는 모습입니다.
염따가 신규 앨범 살아숨셔4의 10곡을 부르는 모습입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염따입니다.
쌈디를 제외한 다모임을 포함한 여러 게스트도 왔습니다.
공연이 완전히 끝나고 스탠딩 지역으로 내려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 주는 염따입니다.
필자도 2층에서 스탠딩 구역으로 내려갔지만, 아쉽게 사인은 받지 못했네요.
오늘은 염따 살아숨셔 4 단독 콘서트 방문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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