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쓰는 직장인 쿨캄준입니다.
오늘은 영국 안경 브랜드 올리브 골드스미스 Oliver Goldsmith의 안경테
바이스 컨설 S Vice Consul S 모델의 개봉기에 대해 글을 작성합니다.
두꺼운 뿔테 스타일과 안경테에 독특한 골드 색상 원으로 포인트를 살린 테입니다.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구매 시 꼭 골드 동그라미에 하자가 없는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로 올리버 골드스미스는 1926년부터 시작한 역사가 깊은 안경 회사이며,
당사의 바이스 컨설 안경테는 수제로 일본에서 제작이 됩니다.
s 모델은 g 모델보다 안경알 길이가 2mm 짧은 모델이며, s는 53mm, g는 55mm로
안구가로가 길고, 거기에 콧대 위 브릿지 길이가 20mm이기에
머리 또는 얼굴이 크신 분들에게도 어울리는 뿔테이기도 합니다.
한동훈 장관 안경은
쿨캄준의 돈으로
구매했습니다.
바이스 컨설 안경의
택배 박스 모습입니다
택배 박스입니다. 안경의 크기에 비해 큰 사이즈이네요.
바이스 컨설 안경의 택배 상자를 열어보았습니다.
뽁뽁이로 포장이 되어 있고 중간에 검정 고무줄로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한동훈 장관 안경
박스를 열어봅니다
금색의 올리버 골드스미스 고로가 보이네요.
안경 보관함을 보관하는 박스는 블랙 색상이네요.
뽁뽁이를 제거해 보았습니다.
OLIVER GOLDSMITH SINCE 1926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올리버 골드스미스 안경 보관함
상자의 디테일 사진입니다
상자의 옆모습입니다. 살짝 경사가 있도록 제작되었군요.
상자를 열어보았습니다.
바이스 컨설 안경 보관함이 고급스럽게 나타납니다.
안경 보관함을 상자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바이스 컨설 s 안경
보관함의 디테일 사진입니다
바이스 컨설 안경 보관함을 열어보았습니다.
비닐 속에 안경이 들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은 587,000원입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안경 보관 비닐의 뒷모습입니다.
바이스 컨설 안경다리에도 비닐 포장이 되어있네요.
안경 보관함의 내부입니다.
올리버 골드스미스 로고가 금색으로 되어 있으며,
검은 안경닦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Oliver Goldsmith 로고의 클로즈업입니다.
바이스 컨설 검정 컬러
디테일 사진입니다
바이스 컨설 안경은 뿔테로 소재는 아세테이트입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을 보면 유광 뿔테인 걸 알 수 있습니다.
안경을 들어 보았습니다. 앞서 언급한 금색 원 3개가 각각 좌우 측에 보이네요.
바이스 컨설 안경테의 무게는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습니다. 가벼운 편은 아닌 뿔테입니다.
안경다리에도 금색 원 3개가 각각 존재합니다.
우측을 자세히 살펴보면, 원 중 하나가 온전하지 못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필자는 이에 따라 해당 테를 반품하였습니다. 꼼꼼하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불량품은 FACEDRESS라는 스토어에서 주문했으니,
해당 스토어 내 상품에 하자가 많다는 점 참고하여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다리 힌지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골드 색상으로 고급져 보이네요.
바이스 컨설 안경 콧대의 높이는 낮은 편은 아닙니다.
일체형이라도 다양한 코대 모양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경테를 위아래에서 본 모습입니다.
바이스 컨설 안경 우측 다리입니다.
OG Oliver Goldsmith England
Hand Made in Japan CE
한동훈 장관 안경 바이스 컨설의 좌측 다리입니다.
Vice Consul S
53ㅁ20-145
여기서 53은 안경알의 가로 길이, 20은 코 브릿지 길이 그리고
145는 안경의 다리 길이입니다.
Nero는 이태리어로 검은색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바이스 컨설 한동훈 안경테의 리뷰를 마칩니다.
비록 필자는 반품을 하였지만 굉장히 매력적이 안경테입니다.
뿔테의 계절이기도 한 가을입니다.
매력적인 안경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불량품은 FACEDRESS라는 스토어에서 주문했으니,
해당 스토어 내 상품에 하자가 많다는 점 참고하여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글쓰는 직장인 CCJ > CCJ의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갸스비 쉐이빙 젤 모이스트 타입 리뷰(ft. 가쓰비 가성비 면도 크림 개봉 후기) (0) | 2023.10.12 |
|---|---|
| 케이스티파이 X 수호공룡 쪼만한사우르스 휴대폰 케이스 리뷰 후기(ft. 두려움을 먹는 묭 Myong) (0) | 2023.10.12 |
| (1년 4개월 사용 후기) 케이스티파이 울트라 임팩트 케이스 갤S22 울트라 리뷰 (1) | 2023.10.04 |
| (10년 사용 후기) 레이벤 선글라스 안경테 New Wayfarer 강력 추천글 (1) | 2023.10.04 |
| 차은우 서브웨이 5차 굿즈 및 광고 리뷰(ft. 한정판 메뉴 키링 후기) (0) | 2023.1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