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쓰는 직장인 쿨캄준입니다.
오늘은 태어나 처음으로 구매한 구찌 신발에 대한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본 리뷰는 쿨캄준의 돈으로 직접 구매하여 진행되었습니다.
구찌 Gucci 스크리너의 모습입니다. 평소 신발에 관심이 많아 생애 두 번째 명품 신발을 이렇게 지르게 되었네요. 가격은 무려 1백만원이지만, 본 스타일은 유행도 안 탈 것 같고, 오래 신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국 백화점에서 제 사이즈가 마지막으로 남은 상품이었어서 좋은 타이밍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스크리너 가격은 약 10% 올랐고, 본 모델은 가격 상승 전에 구매하게 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인생은 타이밍).
언박싱 전 모습입니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신발이 고급스러운 구찌 천에 포장이 되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박스에서 포장되어 있는 신발을 꺼내게 되면 이렇게 보관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끈을 풀으면서 신발을 꺼낼 때 두근두근 했네요. 이런 맛에 명품을 구매하나 봅니다.
똥손인증샷 같네요 ㅎㅎ 실물이 더 이쁘긴 하지만,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신발을 신었을 때 모습이에요!
신발 밑창의 모습입니다.
이제 2개월(?) 정도 신어본 뒤 평을 하자면! 전체적으로 무난하여 데일리로 좋습니다. 그리고 발이 편안합니다. 참고로 굽은 3센치 미만인거 같아요. 오래오래 신고 싶네요!
<구찌 스크리너 546163 0YI20 9582 남자 스니커즈> 구매링크
구찌 [구찌] 스크리너 546163 0YI20 9582 남자 스니커즈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